" 한권의 책은 우리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야해 "
프란츠 카프카
작년에 한참 책 읽는 습관을 들일 때
우연히 책갈피에서 보게 되었던
글귀입니다.
독서를 습관화하지 않으면 책으로 손이 잘 안가네요..
벌써 6월이 왔네요.
다시 시간을 내어 읽어보려구요.
전에 쓰던 블로그에는 오늘의 한 줄도 적었었는데
이 블로그에서도 짬짬히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.
이 문장이 주는 따스한 느낌을 글씨로 표현해보았습니다.
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!